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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형 암각화 가야 | 駕洛

연구팀은 기원전 15-20세기 무렵 조성된 청동기시대 석성(石城)인 적봉시의 지가영자(遲家營子) 유적 가운데 석성 남쪽 사면에 있는 바위 수 곳에서 한국형 암각화를 발견했다. 한국형 암각화가 내몽고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바위에서 동심원, 마름모, 방패모양 등 기하학무늬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무늬는 한반도 남부에서 발견된 한국형 암각화와 비슷하다.

지가영자뿐 아니라 이 유적의 인근에 있는 상기방영자(上機房營子), 극십극등기(克什克騰旗) 유적에서도 비슷한 모양의 암각화가 발견됐다.

이 가운데 극십극동기 유적에서 발견된 암각화는 동심원 무늬를 중심으로 방패모양 등의 기하학무늬가 바위의 수직 방향으로 새겨졌다는 점에서 고령 양전동 암각화와 판박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한국형' 암각화 내몽고에서 발견 (서울=연합뉴스) 적봉 지가영자 석성유적 남사면 상단에서 발견된 '한국형 암각화'. 이 바위에는 각종 기하학무늬, 호랑이, 밭 전(田)자 모양, 어골문이 수직으로 밀집된 모양, 마름모 모양, 사람얼굴 모양, 동심원 무늬가 새겨져 있어 울산 천전리 암각화를 연상케 한다. <<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


중국 커스커텅치의 가오라오잉쯔 유적에서 확인된 암각화는 고령 양전동 암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ㆍ청동기 ‘방패모양’ 다수 확인

한국형 암각화가 확인된 곳은 츠펑시 츠자잉쯔(遲家營子)와 상지팡잉쯔(上機房營子), 커스커텅치(克什克騰旗)의 가오라오잉쯔(閣老營子) 등이다. 한반도 암각화는 1971년 경북 울산 천전리에서 암각화가 처음 발견된 이래 20여 곳이 확인된 바 있다. 학계는 그동안 한반도 암각화의 기원을 연해주 아무르강 유역으로 보았다. 하지만 경상도 지역에서 흔히 나타나는 ‘방패 모양’ 암각화는 연해주 등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에 확인된 암각화 가운데 츠팡잉쯔 유적은 인허(陰河) 유역에 자리잡고 있는 청동기시대 석성이다. 한국형인 방패형 암각화는 석성 유적의 남쪽 사면에 있는 바위에서 발견됐다. 최 교수는 “울산 천전리 암각화를 축소해놓은 듯한 마름모 모양, 동심원 모양, 사람 얼굴 모양 등의 암각화가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커스커텅치의 가오라오잉쯔 유적에서 확인된 암각화는 경북 고령 양전동 암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다고 최 교수는 전했다. 이밖에 지난해 경향신문 학술조사팀에 의해 고조선 시대 석성으로 꼽힌 싼줘뎬(三座店) 유적에서도 마름모꼴과 얼굴 모양 암각화가 확인됐다.




 
감상.. 재미있는 뉴스가 떳는데 확실히 2번째 사진은 방패형 암각화가 2개정도 보인다.

근데 방패형 암각화는 남미 지역 암각화에서도 봤는데 이걸가지고 무슨 처음 발견한양 설레발을 ㅡㅡ;


한국의 방패형 암각화 분류

방패형 암각화는 예전에 역사21에서 목제갑옷 관련해서 방패형암각화 토론이  있었는데, 이 암각화들은 아무튼 후대의 방패식 청동기 유물과  관련 있는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 이후로는 어떻게 됬는지 모름.

칠포리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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