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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金氏)가 흉노 후손? 토론자료


예전부터 미스테리한 주제로 신라의 기원에 관해서 빠지지 않았던 흉노 떡밥


요즘은 새로운 묘지석 발견으로 방송을 타고 공공연히 방송에도 자주 나오는 주제가 되었다.






 

大唐故金氏夫人墓銘
김씨의 유래

"태상천자(太上天子)께서 나라를 태평하게 하시고 집안을 열어 드러냈으니, 이름하여 소호씨금천(少昊氏金天)이라 하니 이분이 곧 우리 집안이 성씨를 받게 된 세조(世祖)시다"라며, 그에서 비롯된 "먼 조상 김일제(金日磾)가 흉노의 조정에 몸담고 있다가 서한에 투항하시어 (중략) 투정후라는 제후에 봉해졌다...






다시 문무대왕 비문으로 가보면


① 화관지후(火官之后): BC 2300년대----삼황오제의 순임금
② 진백(秦伯): BC 650년대-------------진시황제 20대 선조인 목공
③ 파경진씨(派鯨津氏): BC 200년대--------흉노왕 휴도왕
④ 투후 제천지윤(秺侯祭天之胤): BC 100년대-------------흉노왕자 김일제(金日磾)
⑤ 가주몽(駕朱蒙): BC 50년대 ---------고구려 건국시조 고주몽
⑥ 성한왕(星漢王): AD 20년대--------------신라 건국시조 김알지(金閼智) ?
⑦ 문무왕(文武王): AD 660년대


투후(秺侯)는 흉노왕자를 위해 만들었던 관직
근데 고주몽은 왜 나오는겨.. 그냥 에픽급 영웅 끼워맞추기 아닌지.



비교적 직설적인 수서(隨書)에서의 신라

新羅國 在高麗東南 居漢時樂浪之地 或稱斯羅 魏將毌丘儉討高麗 破之 奔沃沮 其後復歸故國 留者遂爲新羅焉 故其人雜有華夏·高麗·百濟之屬 兼有沃沮·不耐·韓·獩之地 其王本百濟人 自海逃入新羅 遂王其國

신라는 고구려의 동남쪽에 있는데, 漢代의 낙랑 땅으로서 시라(斯羅)라고도 한다.
魏나라 장수 모구검(毋丘儉)이 고구려를 토벌하여 격파하니, 고구려는 옥저로 쫓겨 갔다.  그 뒤 다시 고국으로 돌아갔는데,  이때에 따라가지 않고 남아 있던 자들이 마침내 신라를 세웠다. 그러므로 그 나라는 중국·고구려·백제의 족속들이 뒤섞여 있으며 沃沮·不耐·韓·獩의 땅을 차지하고 있다. 그 나라의 왕은 본래 백제 사람이었는데, 바다로 도망쳐 신라로 들어가 마침내 그 나라의 왕이 되었다. 

수서의 기록은 그렇잖아도 불분명한 신라초기 역사를 어렵게하는 구절이다.
낙랑이 313년 고구려에 망했지 아마도.
낙랑 = 백제라 치면 대략 맞는 이야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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