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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耽羅)의 뜻과 모을동비(毛乙冬非)에 담긴 의미 고구려

모을동비 (철원),  毛乙冬非 (鉄圓)
冬非 (圓)의 해석
산이름에 많은 덤과 둠은 둥금(圓)의 뜻
출처 http://www.sanharo.com/index.php?no=40175   
진산은 한라산이며 고을 남쪽에 있다. 두무악 또는 원산이라고도 한다(鎭山漢拏在州南, 一曰 頭無岳, 又云 圓山) 《세종실록지지 제주목》
-또 두무악이라고도 하니, 이것은 봉마다 평평하기 때문이며, 또 원산이라고도 하는데…(’一云 頭無岳 以峰峰皆也 一云 圓山) 《동국여지승람 한라산조》
이수광이 지은 지봉유설(芝峰類說)에서도 한라산의 별칭 원산을 봉우리의 꼭대기가 평평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적고 있다. 탐라나 탐모라는 둠나라(圓地)의 뜻이다.
 

두르무는 두루다, 돈다, 돌아온다 등과 같은 둥그런 상태를 나타내며 지명에서
동비(冬非)또한 고구려인이 圓이라 불렀듯이 두름,담,탐(圓) 계열의 지명이다. 
개성의 옛 지명도 고구려때에는 동비홀(冬非忽)인데 옛 대방군(帯方郡)과 뜻을 비교해보면 같은 단어임을 알수 있다.


毛乙을 왜 신라 이두로 해석할까?
지명에 毛자를 쓰는 특이한 사례가 탐라신화에 남아있다.
모흥혈 전설
都城(도성) 남쪽 廣壤(광양) 들에 三穴(삼혈)이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三乙那가 일어난 곳으로 三乙을 포개면 毛자가 되므로 毛興(모흥)이라 이른다고 한다.
모을동비의 毛乙 또한 삼신에 관련된 지명이며 삼한본래의 신화를 간직한 코드다.
그나마 이런 기록이라도 남아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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